나 혼자만 레벨업
작가 : 추공
분량 : 243화 + 외전
추천 : ★★★★★★★★★★
평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이벤트로 보게된 작품
한번 보고나서 빠져나오질 못했다.
그정도로 재미있었고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카카오 페이지 계속 봤던 이유도 이 책을 보기 위해서 였다고 할수 있을정도였으니까.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헌터 생활을 하게 되는 주인공.
가진것도 없고 항상 던전만 나가면 다치는 그는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을 한다.
희생하기 때문에 레벨업이라는 시스템적인 성장도 할 수 있게 되고 군주들을 물리치고도 다시 회귀를 하여 다른 사람들 모르게 던전을 발생 안한 상태로 돌려놓는다.
단검을 다루면서 전직을 할때 네크로맨서로 전직하는것은 어의가 없었지만 일어나라 한마디로 군단장들 및 부하들을 다루는것을 보면 잘짜여진 한편의 영화를 보는 상상이 된다.
글의 전개 속도도 좋고 작가님이 글을 잘쓰셔서 시간 가는것 모르고 읽기는 좋은것 같다.
최근 카카오스토리에 웹툰같이 리뉴얼 해서 나오는데 너무 비싸다.
하루에 한편씩 무료도 아니고 보고싶은 분들은 같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책 > 현대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리뷰] 서울역 네크로맨서 (0) | 2018.03.29 |
---|---|
[책 리뷰] 전생자 (0) | 2018.03.27 |
[책 리뷰] 다시사는 인생 (0) | 2018.03.17 |
[책 리뷰] 나는 화타다 (3) | 2018.03.16 |
[책 리뷰]의술의 신 (0) |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