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오류로 최강 작가 : 북극펭귄 분량 : 243화 완결 + 에필로그(1화) 작품소개 아팠다. 이미 수십 번은 차인 곳이었는데 아프기는 매번 지독하게 아팠다. “네가 내 것이 되지 못한다면…….” 머리에 단어가, 문장이 울려퍼진다. 마치 신의 목소리처럼. “그냥 자살해 줘.” 눈을 떴다. [그럼 지금부터 카운트에 들어갑니다. 한 시간 안에 자신이 도전할 난이도를 선택한 후 문을 열어 주십시오.] ‘죽음의 시련’ 난이도 10 시련의 또 하나의 이름. 생존률이 0%의 시련. 그곳으로 들어간다. 책 리뷰 먼가 좀 애매하다. 신의 농간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억지를 썼다고 해야하나? 처음부터 맘에 안들더니 끝까지 그리 내키지 않은 소설이다. 제목을 봐서 알겠지만 튜토리얼에서 오류로 난의도 10의 시련탑을 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