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D.I.O)
저자 : 박건
분량 : 11권 완결
꽤 유명한 소설중에 하나인데 나하고는 잘 안맞다.
게임 소설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좀 머라고 해야하나. 난독증을 읽으킬만한 책이라고 해야하나?
머리속에 정리가 안된다.
주인공 외에 몇몇 캐릭터가 나오는데 나와야 정상이긴 한데 시점이 너무 확확 바뀐다고 해야할까?
나중에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지구를 지키기는 하는데
너무 동떨어진 내용들이 확 바뀌어 버리니 집중이 안된다.
관계설정도 형, 누나, 동생으로 나중에는 다 바뀌고..
세계관도 정신없고 특별한 스킬이나 아이템이 아닌 재능으로 레벨이 좌지우지 되는데
마스터인 10레벨도 올리기 힘들다고 하더니 끝부분에는 거의 10레벨은 다 익히는듯..
좀 스토리가 중구난방이다.
내가 점수를 준다면 5점만점에 1.5점정도 줄것같다.
'책 > 게임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리뷰]랭커의 귀환 (0) | 2019.06.25 |
---|---|
[책리뷰]튜토리얼부터 SSS급 무기가! (0) | 2019.05.20 |
[책 리뷰] 나 혼자만 무한전직 (0) | 2018.05.08 |
[책 리뷰] 개발자의 게임 (0) | 2018.04.23 |
[책 리뷰] 네크로 블랙스미스 (0) | 20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