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야망 작가 : 혁이 분량 : 205화 완결 작품 소개 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리뷰 요즘엔 현대 판타지에 빠져서 현대 판타지만 골라서 읽고 있는데 , 꽤 난해하다. 간단하게 지금까지 스토리를 얘기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다가 평행세계로 넘어오고, 중국집을 하시는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사업자금을 마련한다. 미래의 지식으로 유망한 직종을 선택하고 사업체를 만들게 되고, 정보부의 동생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