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베이션 작품 소개 지구를 향해 접근하는 소행성. 남은 시간은 단 186일. 다가오는 종말의 시나리오 속에서 MIT 대학원생과 기업가가 인류 생존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협하는 것은 소행성만이 아닌데, 세계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주연 : 이안 안소니 데일, 신티아고 카브레라, 제니퍼 피니건 리뷰 아직 시즌 1만 보았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행 자체가 엄청 급하게 진행이 됩니다. 지구와 소행성의 충돌이 186일 대략 6달 정도뿐이 남아있지 않아서, 충돌을 막기위한 우주선도 만들어야 하고 미사일도 만들어야 할 테니 바쁘게 돌아가는 것이 맞긴 하는데, 이 드라마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바쁘게 돌아갑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으로 리암(처음 소행성을 발견한 MIT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