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작가 3

[리뷰] 재벌야망(156-205화) - 7/10

재벌 야망 작가 : 혁이 분량 : 205화 완결 작품 소개 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지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리뷰 저도 잘 모르던 해외 사업들, 국내 사업들 어떤 회사가 어떤 사업으로 커졌는지에 대해, 찾아보면서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예상하지도 못한 방향으로 소설이 끝납니다. 소설이니까 국내 대기업보다 훨씬 더 잘 나가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을 했습니다. 와 그런데 반도체 사업을 하면서 cpu를 만들어버리네요...

책/현대판타지 2020.08.26

[리뷰] 재벌야망(81-155화) - 6/10

재벌 야망 작가 : 혁이 분량 : 205화 완결 작품 소개 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지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리뷰 점점 읽으면서 꽤 흥미가 생기는 책이다. 특히 드라마 영웅시대를 좋아했던 나에게 아주 잘 맞는 것 같다. 현대, 기아, 삼성, LG, 대우등 현재의 대기업들도 나오고, 미래의 지식으로 그 기업들이 하려는 사업들을 미리 선점하여 더 큰 회사를 만든다. 당연히 박정희대통령 시대라 정보부에 뒷배경도 만만치..

책/현대판타지 2020.08.25

[리뷰] 재벌야망 (1-80화)- 4/10

재벌야망 작가 : 혁이 분량 : 205화 완결 작품 소개 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리뷰 요즘엔 현대 판타지에 빠져서 현대 판타지만 골라서 읽고 있는데 , 꽤 난해하다. 간단하게 지금까지 스토리를 얘기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다가 평행세계로 넘어오고, 중국집을 하시는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사업자금을 마련한다. 미래의 지식으로 유망한 직종을 선택하고 사업체를 만들게 되고, 정보부의 동생의 목..

책/현대판타지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