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학개론
작가 : 빈형
분량 : 363회
장르 : 게임판타지
추천도 : ★★★★★
평가
김시민, 토끼 최근 판타지 소설을 읽다보면 많이도 나온다.
그만큼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재미있던 책이었다.
첫번째 재미는 주인공.
게임을 해서 돈을 벌고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은 다른 소설과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드는 주인공의 매력은 머라고 설명해야할까?
직설적이고 돈을 좋아하지만 의외로 돈을 엄청쓴다. 용용이었나 그 골드 드래곤에 들어간돈만 천문학적이다.
국왕한테까지 미래의 신랑이라며 돈을 뜯어내는것을 제외하고도 경험치 버프를 제공하면서 받는돈등 참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다.
두번째 재미는 강화와 모험
보상상자도 강화하고 알도 강화한다. 강화가 되는것은 무조건 강화를 해보고 본다.
고강화를 위해 명당자리를 찾아다니며 얽히는 머리싸움과 복수전들.
모든 상식을 다 깬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들게 만드는 이 책은 적극 추천할 만하다.
게임 좋아하고 게임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 읽어보았겠지만 내 기준에선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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