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2 : 신의 귀환
게임 소개
▶ 위드 2, 새로운 여정으로 다시 만나다!
탄탄한 스토리, 빠른 레벨업, 강한 전투력 등 위드에서 간직했던 추억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시 만나보세요!
▶ 위드2, 가장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다!
실시간 펼쳐지는 전투에 참여하여 최후의 승리를 쟁취해 보세요!
▶ 위드2, 자동사냥에도 희귀 장비 드롭?!
지금껏 누려보지 못한 전투력 쾌속 업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위드 2, 화려한 날개 시스템을 즐기다!
개성 넘치는 나만의 아이디어로 구현된 세계에서 화려한 날개로 모험을 즐겨보세요!
게임 소개 영상
캐릭터
법사, 전사, 궁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도 법사가 예뻐서 법사를 하기로 했다.
시작하고 레벨 1
시작하자마자 퀘스트 받고 뛰어간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그런 화면이 아니다.
스킬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스킬을 하나 얻었다.
레벨 17
스킬 2개를 얻고 보스몹 잡으러 다닌다.
이건 도대체 뭐지?
시작한 지 5분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보스몹이라니.
미궁
다른 곳의 경험치 던전이다.
종종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고 꽤 빠르게 레벨이 오른다.
공간의 탑
시련의 탑 비슷한 것 같은데 한 층을 깰 때마다 아이템과 경험치를 준다.
첫 충전 이벤트
이 게임도 현금유도이다.
이것 보고 하고 싶다는 마음이 싹 사라진다.
후기
요즘 예전의 명성? 혹은 추억을 가지고 모바일 게임을 많이 출시하는데, 나도 그 기억을 가지고 광고 영상 보고 설치한 게임이다.
결국 한 시간 만에 레벨 60까지 올리고 지워버린 게임.
솔직히 이런 중국산 양산 게임은 별로 오래 잡고 있지 않는다.
이벤트에 불 들어오는 것은 거의 과금이고 뽑기이다.
항상 순위를 정하고 조금이라도 뒤쳐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따라잡기 힘들어진다.
일 하는 것보다 더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게임이다.
내가 생각했던 위드는 한빛소프트에서 나왔던 WYD(With Your Destiny).
이거였었는데 이름 때문에 혼동이 되었었나 보다.
그 당시 꽤 재미있게 했었고, 친구들도 많이 만들었었는데.
언젠가부터 회사를 다니고 일 배운다고 바빠지고 정신이 없는 사이 이 게임은 어느 순간 종료를 하게 되었다.
다시는 하지 못할 게임이지만, 그때 그 추억으로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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